우울증 초기 환자
요즘 나는 스스로를 우울증 초기 환자라고 여기며 지낸다. 실제로 어느 정도는 그렇기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과민하게 굴 때가 많아졌다. 그게 우울증에서 오는 거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아예 스스로에게 계속 인지시켜 두기로 했다. 나는 지금 우울증이 있는 상태라고.
화가 나거나 예민해질 때 '이건 우울증 때문이야' 하고 한 번 짚으면, 조금 가라앉는다.
이 방법은 꽤 도움이 된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과민하게 굴 때가 많아졌다. 그게 우울증에서 오는 거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아예 스스로에게 계속 인지시켜 두기로 했다. 나는 지금 우울증이 있는 상태라고.
화가 나거나 예민해질 때 '이건 우울증 때문이야' 하고 한 번 짚으면, 조금 가라앉는다.
이 방법은 꽤 도움이 된다.
자주 예민하고 작은일에 짜증과 화가 올라온다.
옆에있는 가족들이 괜한 고생이다.
홈피에 들락 거리거나 야부리 라디오를 들으면 정서적 환기가 된다. 이 방법은 꽤 도움이 된다.
고마워요 야부리~ 집사님들~
몰랐네요ㅠ 죄송해라......;;;
그래도 인지하고 컨트롤 하시는건 진짜 현명하세요! 이런상태인데 그런메세지 받으니 괜찮았겠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 내 상태가 그렇구나' 하고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볼 줄 아시는 게 정말 대단하세요.. 이미 회복되어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저도 그방법 꼭 써봐야겠어요^^
우울증 인지하는일 없이 즐거우시면 좋겠어요😶
저는 야부리님의 상황을 인지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