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나를 살린다
성격상 주변에 누가 있으면 맘놓고 운동 못해서 PT 받을때 아니면 아무도 없을때를 노리다보니 아침 일찍가야만 한다. 내가 다니는 짐은 화려한 운동기구들과 삐까뻔쩍한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먼. 조그만, 오래된, 있을것만 있는 짐인데 아무때나 키카드 대고 들어갈 수 있는게 장점.
운동 처음 시작했을땐 4시반에 일어나서 혼자 운동했었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다. 6시쯤에 오는 사람이 있었어서 그전에 끝내려고.
지금은 일찍 오는 사람이 없어서 6시까지 가서 1시간 반 정도 하는데. 처음에 무거운 무게 위주로 바벨운동하고. 덤벨. 그 다음 크로스핏 연습. 마지막으로 물구나무서기연습 20분.
몸의 변화는 이제 더이상 없는것 같고. 오히려머리가 맑아지는 기분.
나를 괴롭히던 고민 걱정 스트레스가 이시간 만큼은 내몸에서 빠져나가서 (아주 없어지는건 아니고)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예전에 인생최대의 시련을 겪을때 미친듯이 새벽기도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요즘 새벽운동할때면 그때와 비슷한 기분을 느낀다.
몸을 단련하는것보다 내 정신을 맑게하고 수양하는 기분.
오늘하루 몇번이나 울고싶을만큼 힘들었으니 내일은 꼭 새벽운동을 가야한다.
운동 처음 시작했을땐 4시반에 일어나서 혼자 운동했었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다. 6시쯤에 오는 사람이 있었어서 그전에 끝내려고.
지금은 일찍 오는 사람이 없어서 6시까지 가서 1시간 반 정도 하는데. 처음에 무거운 무게 위주로 바벨운동하고. 덤벨. 그 다음 크로스핏 연습. 마지막으로 물구나무서기연습 20분.
몸의 변화는 이제 더이상 없는것 같고. 오히려머리가 맑아지는 기분.
나를 괴롭히던 고민 걱정 스트레스가 이시간 만큼은 내몸에서 빠져나가서 (아주 없어지는건 아니고)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예전에 인생최대의 시련을 겪을때 미친듯이 새벽기도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요즘 새벽운동할때면 그때와 비슷한 기분을 느낀다.
몸을 단련하는것보다 내 정신을 맑게하고 수양하는 기분.
오늘하루 몇번이나 울고싶을만큼 힘들었으니 내일은 꼭 새벽운동을 가야한다.
아침잠이 많은 저는 아침형 인간이 되는게 꿈인데 부지런한 여신님 대단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팔팔끓는 김을 식힐수있는 장소가 있어 다행이요ㅋ
저도 광배여신님과 비슷한 인생최대시련때
킥복싱을 잠시 배운적이있어요.
분노의 대상이 있을땐 록키 저리가라인거 아시죠?ㅋ
샌드백 때리고 발로 차는걸로 해소하고
같이배우는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다보니,
날 힘들게하던 사람이나 환경들이
투명으로보이는 효과가 좀 있었어요ㅎㅎ
역시 운동이 좋긴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