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예전에 집에서 안보내줘서 자기가 직장생활해서 돈 모아서 늦게 학교 들러온 나이많은 언니가 했던 말, 여자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화장하는거야 라고.
오늘 같이 운동하는 동생한테서 꽃 받았는데 내가 꽃이랑 너무 멀게 살았던 걸 깨닫고 이유를 생각하다가 그 언니 말이 생각났다.
내가 너무 여유없이 살았었나.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꽃이 있으니 집이 환하다는 아들. 우리 꽃 좋아했었네. 가끔 사다 꽂아야 겄어.
  • 제이키친 2026.05.10
    꽃은 즐길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사는 데 한번 더 용기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우리 자주 용기내보아요 🫧
    • 주인 2026.05.10
      그러네요. 꽃앞에서 망설여질때 제이키친님 말씀을 떠올리며 용기내 보겠습니다. ㅎ
  • 야부리 2026.05.09
    이쁘다 이뻐!
    • 주인 2026.05.09
      역시 꽃 좋아하시는 야부리님! 오늘 방송 감사합니다. 해달라고 하면 뭐 맡겨놨나 싶은것 같아서 해 주시기만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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