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26.05.18 (Mon)

지난 토요일 길에 떨어뜨려 박살이 난 어린이 폰,
학교 보내고 서둘러 수리점에 방문 했어요. (살릴 수 있을까? 비용은 얼마나...심란)
오전에도 사람이 많아요. 한시간을 기다려야 해서 대기실에 비치된 책을 한권을 골랐는데 아동도서였어요. 재밌네ㅎㅎ
점심메뉴는 근처 유명한 메밀막국수, 아주 아주 슴슴한 맛인데 이집은 이 맛에 먹어요. 10년 넘게 단골~
요즘 동네에 개인 카페가 많이 생겨 골라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이집은 라떼가 유명하던데 고소하고 맛있네~
생각했던 것 보다 폰 수리비용이 덜나와서 가슴을쓸어내리고ㅋㅋ
영수증 챙겨와 어린이한테 청구했어요.(개인 금고에서 바로 지불ㅋ)
혼내기보다는, 자기 물건은 스스로 간수하고 책임지는 마음을 배워가길 바라면서요.
  • 쇼댜슈 2026.05.23
    용용이님 짱구네 소식도 궁금해지네용^^
  • 해피야옹 2026.05.18
    토요일 따님 핸폰 액정박살냈다 하더니 오늘 수리하셨군요~ 수리비 어린이한테 청구한거 ㅎㅎ
    그래도 바로 지불하는 어린이 굿이네요~😅
    • 주인 2026.05.18
      네네. 수리비 청구해야죠ㅋㅋ 아주 아까워서 하며 주더라구요. 수고비도 달랬는데 너무한거 아니냐며~~🤣
  • 야부리 2026.05.18
    앜 막국수 먹고 싶다. 🍜
    • 주인 2026.05.18
      막국수의 계절~~~😻
      나이먹으니 냉면보다 막국수가 좋더라구요~
      애는 흙맛 난다고 별루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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