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Thu)
오늘 아침부터 마치 출근하는 사람 처럼 외출준비를 했다.
남편이 허리가 아프대서 동행하여 병원 오픈런을 했다.
접수하고 척추센터로 가서 대기..
진료받고 엑스레이찍고 MRI는 한시간반이나 있다가 오래서
병원 근처 식당에서 아점으로 국밥 한그릇 했다. (남편이 며칠전부터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돼지국밥이라고 써있길래 갔더만 부산식이 아닌 콩나물넣은 지역불명 돼지국밥이다)
시간이 30분 가량 남길래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아이스티,밀크쉐이크 시켜서 뜨거워졌던 입을 식히고 다시 병원.
남편이 지금은 물리치료 받는중. 기다리며 이 글을 쓴다.
내가 몇년전 요로결석일때 남편은 구급차를 부르고 아파서 때굴때굴 구르던 나를 데리고 병원와서 응급실과 입원실에서 챙겨주느라 고생했다. 내가 하루입원하느라 남편은 연차를 쓰고 옆에서 잠도 못자가며 챙겨줬다.
한번은 남편이 수술할때 내가 있었고 한번씩 서로 그런일이 있었다.
큰 병원을 자주 오는일은 없지만 어쩌다 올때마다 동행하면서 예전의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각나기도 하고 건강하게 살자 약간의 잔소리 한스푼 섞인 말을 해주면서 들으면 웃는다.
안아픈게 좋은데 오늘은 갑자기 아픈것같다며 검사했는데 가벼운 염증같다니 다행이다.
집에가서 쉬어야지 이제 가자...
남편이 허리가 아프대서 동행하여 병원 오픈런을 했다.
접수하고 척추센터로 가서 대기..
진료받고 엑스레이찍고 MRI는 한시간반이나 있다가 오래서
병원 근처 식당에서 아점으로 국밥 한그릇 했다. (남편이 며칠전부터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돼지국밥이라고 써있길래 갔더만 부산식이 아닌 콩나물넣은 지역불명 돼지국밥이다)
시간이 30분 가량 남길래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아이스티,밀크쉐이크 시켜서 뜨거워졌던 입을 식히고 다시 병원.
남편이 지금은 물리치료 받는중. 기다리며 이 글을 쓴다.
내가 몇년전 요로결석일때 남편은 구급차를 부르고 아파서 때굴때굴 구르던 나를 데리고 병원와서 응급실과 입원실에서 챙겨주느라 고생했다. 내가 하루입원하느라 남편은 연차를 쓰고 옆에서 잠도 못자가며 챙겨줬다.
한번은 남편이 수술할때 내가 있었고 한번씩 서로 그런일이 있었다.
큰 병원을 자주 오는일은 없지만 어쩌다 올때마다 동행하면서 예전의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각나기도 하고 건강하게 살자 약간의 잔소리 한스푼 섞인 말을 해주면서 들으면 웃는다.
안아픈게 좋은데 오늘은 갑자기 아픈것같다며 검사했는데 가벼운 염증같다니 다행이다.
집에가서 쉬어야지 이제 가자...
휴... 그만큼만 아파서 다행이야
서로가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서 동행하는 모습이 따뜻하고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지역불명 국밥도 함께한 추억이 되겠죠~
윈드님도 참 예쁘게 사시는것 같아요~🤗
가족이면 당연한 일인것 같아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한듯해요 ^^
앞으로는 가게이름이나 메뉴앞에 '부산' 들어간거 찾을까봐요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염증이셨구나..많이 힘드셨겠어요.
서로 의지하며 챙겨주는 식구가 최고같아요😍
오늘은 슬며시 안마라도 ㅎㅎ
역시 병원이 짱이예요 ㅎㅎ 잘 챙겨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