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 (Mon)
딸아이가 나를 깨운다.
휴일인데도 오전 영어학원 스케줄이 있었던 걸 분명 알고 있었는데, 무슨 생각에 빠졌는지 알람도 맞추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아마 집사넷..)
그런데도 딸은 어느새 스스로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조용히 엄마를 깨운다.
커가는 모습을 보며 대견한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로는 미안함이 먼저 밀려온다.
아직은 내가 더 챙겨줘야 할 나이인데, 아이가 나를 챙겨주고 있다.
오늘은 유난히 그 미안한 마음이 오래 남는다.
휴일인데도 오전 영어학원 스케줄이 있었던 걸 분명 알고 있었는데, 무슨 생각에 빠졌는지 알람도 맞추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아마 집사넷..)
그런데도 딸은 어느새 스스로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조용히 엄마를 깨운다.
커가는 모습을 보며 대견한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로는 미안함이 먼저 밀려온다.
아직은 내가 더 챙겨줘야 할 나이인데, 아이가 나를 챙겨주고 있다.
오늘은 유난히 그 미안한 마음이 오래 남는다.
언제 이렇게 큰거야..
엄마의 마음은 다 같은거아닌가싶어요.
더이상 크지말고 이대로 꽁냥대며
안고살고싶은 마음반~
성숙하게 잘 커서, 어딜가든 제한받지않고
좋은곳 여기저기 같이다니며
보고즐기고 함께 느끼고싶은 마음반~
다큰 딸 보면 요만할때가 생각이 많이나요
어릴땐 애정표현도 잘했는데(내가) 지금은 음 🤣
아들 하나 있는 엄마도 울고가요...
너무 부러워서😭
제 눈에는 아직 꼬마숙녀로 보이지만 아들둘맘은 그저 부러워서 울고갑니다
진정 그니러브님 다가지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