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한조각) 1000원의 행복
버스에서 내려 슈퍼에 들른다. 사는것은 항상 정해져 있다. 크런키 초콜릿, 신라면, 새우깡. 딱 1000원이였다.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먼저 초콜릿을 까먹는다. 걸어가며 야금야금 먹는 그 맛은 유독 달콤했다.
집에 도착해 신라면으로 점심을 때운다. 그리고 TV 앞에 앉아 새우깡을 곁들이며 가요프로나 드라마 재방 보는것이 내 17살 인생의 낙이었다.
이게 나의 학창시절 토요일의 루틴이다.
오늘 오랜만에 편의점에 들러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다시 한번 구매해 보았다.
그때 그 천 원의 가치는 이제 4,200원이 되었지만, 그 시절 느꼈던 그 온전한 만족감만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그때 그 천 원의 가치는 이제 4,200원이 되었지만, 그 시절 느꼈던 그 온전한 만족감만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며칠전 라방에서 야부리가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었다. 딱30년전 토요일 오후로 돌아가 TV 보다 스르르 잠들고 시프다~~~~😴
저 3가지 다 좋아해요ㅋ 크런키,신라면,새우깡.
아래 추억의 그시절 이미지 힐링이네요ㅋ
가구 가전 그외 하교후 책가방 던져놓고
티비보다 잠든 모습까지
하나하나 다 추억입니다.
추억속에 간식이 아직도 건재해서 너무 조아용^^😄
지금은 천원으로 뭘하더라...
전 20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십대는 학교에서 6시간 7시간 책상에 앉아있을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