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Sun)
오늘은 일요일이라 오랜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평일 같았으면 벌써 하루를 시작했을
시간이지만, 늦게 눈을 뜨니 몸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네요.
어제는 무려 3시간 동안 세차를 했습니다.
"대충 하면 되지"라는 말은 저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구석구석 닦고
또 닦게 되는 걸 보면,
역시 세차에는 진심인 사람인가 봅니다.
깨끗해진 차를 바라보니 힘들었던 시간보다
뿌듯함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저녁에는 약속이 있어 다녀왔는데,
여러 모임이 있지만 역시 가장 편하고
가장 많이 웃는 자리는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인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만나면 어제 헤어진
사람들처럼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참 큰 행복입니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 잠깐 인사만 드리려고
야불야불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쉽게
끝날 리가 없었네요. 스무고개도 하고,
빙고도 하면서 또 한참 웃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쉽게도 윷놀이는 함께하지 못했고,
결국 새벽 월드컵 경기까지 놓쳐버렸네요.
그래도 함께 웃었던 시간이 더 소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덥겠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웃음과 여유로 가득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늦잠을 잤습니다.
평일 같았으면 벌써 하루를 시작했을
시간이지만, 늦게 눈을 뜨니 몸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네요.
어제는 무려 3시간 동안 세차를 했습니다.
"대충 하면 되지"라는 말은 저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구석구석 닦고
또 닦게 되는 걸 보면,
역시 세차에는 진심인 사람인가 봅니다.
깨끗해진 차를 바라보니 힘들었던 시간보다
뿌듯함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저녁에는 약속이 있어 다녀왔는데,
여러 모임이 있지만 역시 가장 편하고
가장 많이 웃는 자리는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인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만나면 어제 헤어진
사람들처럼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참 큰 행복입니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 잠깐 인사만 드리려고
야불야불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쉽게
끝날 리가 없었네요. 스무고개도 하고,
빙고도 하면서 또 한참 웃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쉽게도 윷놀이는 함께하지 못했고,
결국 새벽 월드컵 경기까지 놓쳐버렸네요.
그래도 함께 웃었던 시간이 더 소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덥겠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웃음과 여유로 가득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행복은 특별한 하루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기억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힘든만큼 더 값진 시간이었겠어요~
저도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라 제 지인들은 평균 이십년이 넘어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사람들이랑
잘 보내세요~~
성격이 엄청 꼼꼼하신가봐요. 스무고개 출제하시는것만 봐도 범상치 않으실것같기는 했어요😆
고등학교 친구분들을 지금도 만나시는것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분이신것같구요.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기억하는마음 너무 좋은말씀.
아세다님도 행복한 주일보내세요.🫧
놀기 좋아하고 웃기려고 노력하는? ㅋㅋㅋ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