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26.08.27 (Thu)

가을을 기다리며

어느덧 8월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아직 낮에는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남아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서는 조금씩 가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설렙니다. 계절 하나가 바뀌는 것뿐인데도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것처럼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네요. ^^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겠지요. 하지만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아온 게 아닐까요?

조금은 비장한가요? ㅎㅎ
그래도 이왕 한 번뿐인 인생, 남의 시선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면서 조금은 멋지게 살아보자구요.

8월의 마지막도 잘 마무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을을 맞이해 봅니다.
오늘도 웃음 잃지 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정해진 미래는 없기에 오늘의 선택이 우리의 이야기가 됩니다. 후회보다 설렘을 선택하며, 나답게 멋지게 살아가자.
  • 케빈 2026.08.28
    야분야불에 오시긴 하시죠?
    글끝에 ^^ 있으면 선비님 인것 같던데
    • 주인 2026.08.28
      ^^ 바뀐뒤로 못갔어요~~ 잘 계시죠? 알듯 모를듯 예전이 좋았는데~ 아쉽네요 ~~
  • 해피야옹 2026.08.27
    한번뿐인 인생 내가 좋아하는것을 선택하며 산다는건 축복인거 같아요
    늘 최선을 다하는 삶이면 후회는 없겠죠?
    아 윷놀이 대회는 아쉽네요... 스파르타로 연습 많이 했는데... 😆
    • 주인 2026.08.27
      네~ 맞아요~ 힘들어도 자기가 좋아한다는것을 한다면 벌써 반은 성공한듯 ^^ 윷놀이 대회 저도 많이 아쉬워요 ^^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
  • 사과나무 2026.08.27
    잘지내시나요. 이제 꿈님 선비님을찾을 수 없어서아쉬워요. 몸건강히, 즐겁게지내세요. 그나저나 추석윷놀이대회 열리나요?🤭😍😁
    • 주인 2026.08.27
      그러게요 아무리 친목이 싫다해도 친목도 중요한건데~ 아쉽죠 ^^ 윷놀이 대회도 이런시스템으로는 못할것 같아요~ 누군지 알듯 모를듯 친하게 지낼때가 좋았는데~~ 잘 지내세요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