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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말/뚝/들
김홍
완독
05/16
출판사를 보니 알만하다
내가 한국 작가의 소설을 읽기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다
05/16
뒤로 갈수록 전개가 급하게 마무리 된듯한 느낌
이 글을 쓸 당시 나라가 시끄러울때라던데 책을 펴내고 난 이 시점의 생각은 어떠신지…
사회 약자들의 문제를 다룬 그저 그런 판타지 소설이다
ps: 여기서 백종원은 왜 나오는 거야? ㅋ
170p
05/16
말뚝은 전날 로비에서 마주친것보다 더 슬픈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것의 마음이 전해졌다
원망이였다
방향을 모를 원망이 중력처럼 무겁게 모든것을 가라 앉히고 있었다
05/16
주인공 이름은 장00
대출 회사 (러시엔캐쉬 이런 건 아니고) 에 다니다 어느 날 이유 모를 납치를 당한다
의심 가는 용의자들을 조사하며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바닷가에 박혀있던 말뚝들이 도시와 집에 나타난다
그런데 말뚝을 보면 이유 모를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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