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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피에르 베르제
152p
완독
152p
06/01
저는 늙고, 저는 혼자이며, 제 육신 위로 밤이 내리고, 그리고 주님, 목마른 소의 이마가 물 쪽으로 기울듯, 제 영혼은 무덤을 향해 기웁니다.
142p
06/01
2009년 8월 14일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내가 살아온 그대로 다시 살고 싶다. 나는 과거를 불평하지도, 미래를 두려워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129p
05/30
오늘은 성신강림주의 월요일이라 너의 미사는 내일인 6월 2일로 미루기로 했어 한 시간쯤 전에 너에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마르크 암브뤼가 에라크 라미의 죽음을 알려 왔어.
129p
05/30
잠을 설쳤어. 임종을 맞은 너의 모습과 함께 선잠에서 깨어났지. 지금은 탕헤르에 있는데, 곧 돌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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