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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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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선
2026.06.07
낮에도 보았던 나무이고 같은 풍경인데 밤에 보니 전혀 다르게 보인다. 빛이 달라져서일까. 가만히 바라보다 보니 사람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사람인데도 어떤 날에는 좋은 기억이 먼저 떠오르고 어떤 날에는 서운했던 마음이 먼저 떠오른다. 시선이 달라져서일까. 나무는 그대로인데 다르게 보였고, 어쩌면 나 역시 그랬을지 모르겠다. ㅡ 같은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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