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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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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배꼽
2일 전
덜컹거리는 카세트테이프와 오래된 수화기 너머로 수많은 어른들의 사연이 지나갔을 그 카운터. 조명이 노랗게 익어가는 이자카야. 두 아이는 나란히 서서 마스터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고, 연륜이 느껴지던 마스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만히 귀를 기울여 주었다. 언젠가 나도 이런 이자카야를 해보고 싶다. 말이 없어도, 공간만으로 위로가 되는 곳. ㅡ카운터 너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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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배꼽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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